동해 글로리아 산후조리원 퇴원_ 신생아(김지담) 100일의 기적 시작 _ 3일째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동해 글로리아 산후조리원 퇴원_ 신생아(김지담) 100일의 기적 시작~

글로리아 산후조리원을 퇴원한지 3일째 김지담을 위한 100일 의 기적 프로젝트

시작전, 저희보다 선배이신 엄마,아빠분들을 존경을 표합니다

꾸벅:))

2주간의 산후조리원을 떠나며.. 고생끝 행복 시작인줄 알았는데

다시 고생길이 열린듯... 퇴원하구 그날과 다음날 김지담(아기이름)은

잠을 자질 않네요 ㅠ

잠자는 공간이 바뀌어서일까?

모든게 신기하고 배울것이 정말 많네요

제목만 근사할뿐 ,모든분이 해온 그 길을 걷는 초보아빠입니다

분유,모유를 먹은뒤 꼭 트름을 시킬것등등... 신생아를 위한

애티켓 그리고 머든지 조심스럽네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안을때가 힘들어요

신생아는 목이 약하니 목을 지지해주라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더 힘이 드네요

우리 딸래미.. 지담이 건강하고 아프지말거라

아빠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