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1. 20:33ㆍ김군의 일상
벌써 2019년 1월의 마지막 날인 1월 31일, 오늘 하루 이웃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저는 사업, 차수리등등.. 되는일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굿이라도 해야 할듯 싶네요 ㅠ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야근전 저녁을 시켰습니다.
동해 배달음식 본도시락 신메뉴 야근할때 혼밥으로 쵝오!
동해 본도시락에 전화를 하여 배달음식을 시켰습니다
신 메뉴인 여수꼬막불고기 도시락 세트(본품)
오랫만에 혼밥을 해보네요
밀린 일도 있고 정리할겸 야근을 했습니다
처음 시켜본 본도시락 이렇게 깜끔한 도시락입니다
바쁜 시대 한끼 식사로 딱인것 같아요 양이 적을것 같아 본품으로 하나더 주문을 했지요
요즘 배달음식도 배달비를 받던데 여기는 받지않더군요
오호~ 깔끔한 포장 그리고 빠른 배송 ㅋㅋㅋ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자세히 보니 생수 정말 신기했어요!!
추가로 시킨 본도시락 메뉴 본품 욕심을 넘 부린걸까? 겨우 다 먹었네요
양이 많긴 많네요 오늘따라 일찍 퇴근해서 집밥을 먹고 싶어지네요 힘든 하루~ ㅠ
포장 싯기에 포장 숟가학과 젓가락
넘 이쁘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개봉을 하니...
더 귀여운거 있죠.. 숟가락은 먹은뒤 씻어서 재 사용할 계획입니다
아껴야 잘살죠..ㅋㅋㅋㅋㅋ
꼬막을 밥에 올려먹으니 눈물이 핑~ 갑자기 ㅋ
맛있어서.. ? 아닙니다 야근을 하니 눈물이 남
불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숯불에 구운듯 달콤했습니다.
기본반찬도 맛있었어요 특히 계란말이는 꿀맛
가격이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겨우 다 먹었네요 2세트다 ㅋㅋ
근데 야근을 못하겠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일까? 졸립네요
저의 소중한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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