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제주도배편 으로 산타루치노호 객실예약하기

제주에서목포배편은 13:40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산타루치노호 객실에 대하여...

목포에서제주도배편 운항시간은 새벽 00:30 이 배는 목포항을 출발하여 제주항4부두에 도착합니다

이젠 다들 아시죠? 미리 사전예매를 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다는것을요..

▶  http://vepyo.com/html/

개인할인, 단체할인은 추가할인

오직 배표천국에서만 가능합니다

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 선착장에 입항중인 산타루치노입니다

이선박은 승객+차량+화물+자전거 선적이 가능한답니다~

자~ 그럼 일전에 예고해드린바,,, 야간선박의 객실을 알려드릴께요

다양한 객실과 편의시설 부대시설로 가는 내내 즐거움은 2배

1) 일반실

배안에는 상위객실 vip객실부터 패밀리객실까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가격도 저렴 많은들분이 이용하시는 산타루치노호 일반실의 모습입니다

객실정원마다 약간의 위치 생김새는 다르지만 마루형태로 되어 있어 전~ 별불편함 없이 다녀왔어요

2)1인침대실

국내 유일, 1인 단독책실입니다 말그대로 1인침대실이 있구요

약간의 공간정도라 1인만 사용가능합니다

이가랑 수유실로도,, 화물운전자분들등..

3)편의시설, 부대시설

배 안에 노래방이... 있다 없다??

있어요~ ㅋㅋ 깜짝 놀랬답니다(유료)

식당도 있구요... 편의점, 자판점등이 배안에 있습니다

이용해보니 음식도 맛있구요 가격차이도 없어요

배안에 마치 작은 호텔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비행기는 단지 의자석인데 비해

배안의 정말 편안하고 좋았어요

안마의자도 싸구려가 아닌 고급장비로 오호 유로이지만

사용해보니 피로가 싹~ 가시더라구요

한번 이용해보셔요~ 좋아요

육지의 편의점과 다른게 없어요

가격도 별반차이가 없었구요

특히 어릴적 놀던 오락실의 장비와 완전 다른 고급스러운 오락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누르고 놀았어요

밥도 먹고 오락도 즐기고 이제 남은건

갑판위로 올라가는거죠

바다위의 행복 그리고 낭만은 갑판에서 시작됩니다

언제나 여행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주는것 같아요

비행기보다 느리지만 여럿이 가면 같이 놀수도 있구

즐길수 있어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