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7. 08:02ㆍ김군의 일상
아파트 층간소음, 담배연기, 주차장 문제등 해결책은 없는걸까?
아파트에 사시는분이라면 공감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저 또한 아파트로 이사를 온지 2달째
이렇게 아파트 소음이 심한지는 몰랐네요 ~~
그렇다고 당장 이사가기도 그렇고
이젠 피할수도 없는 이웃간의 문제네요
며칠전 매스컴에서도 끔찍한 층간소음으로 ㅠ
아파트 대부분 발자국 걷는소리 그리고 쿵쿵 소리등...
아파트에서 ??
심각하네요
그렀다고 매번 올라가서 말하기도 껄끄럽구
해결책은 진짜 없는걸까..
이곳저곳 수소문을 해본결과..
해결책은 원만한 대화해결법
법으로도 어떻게 할수 있는방법도 없다네요
참고 살거나 위층과의 대화로 풀어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현재 정답이네요
좋은 아파트에 살면 이런 고통도 없겠죠
서민을 위한 아파트가 이젠 고충의 아파트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
안타깝네요
아파트 주차장의 문제도 심각하네요
퇴근후 주자창은 전쟁터를 방풀케하더군요
빈공간이 있다면 무조건 주차
출근시간이 되어도 앞으로 가로 막는 차
연락해도 연락도 안받구 밀어 낼려고 해도 사이드는 채워져있구
이로 인해 주위에서도 잦은 싸움을 목격하기도 했지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도 아닌 동네사람 및 이사.택배 차들도 몰래 주차~ 더욱더 아파트의 주차공간은 줄어들고
도로변 옆에 세우는 주차까지 하고 있는 이 현실 보고 있도라면 한숨만 나네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 연기가 헐~
담배연기가 아래층에서 위층까지 들어오다니
아~ 여름에는 창문도 못 여는 현실
몇번 주의를 주었지만 동일하게 하는 그자리에서 담배피는 사람
무슨 심보일까?
하지말라고 하는데 더욱더 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그냥 참아요
머!! 방법이 없으니까
제가 피해가면서 살아야한다니
이거야 원 답답해서리..ㅋㅋㅋ
점점 해답은 없어지도 아파트에 살면 무조건 참고 살아야 한다니 점점 해결책은 없어져 가네요
이문제는 저만의 문제가 아닌 주위 친구.지인등의 이야기도 같더라구요
정말 해결책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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