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동해 본족발에서 보쌈 배달 먹방후기
2017. 1. 5. 13:34ㆍ김군의 일상
어제밤 배가 고파서 전단지 발견, 야식으로 동해 본족발에서 보쌈 배달 먹방 후기를 남겨봅니다
무엇을 꼭 시킬려고 하면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남 ㅠ
마눌님께 쫄라서 보쌈을 시켰네요
역시 야식은 보쌈이 쵝오!!
가격도 저렴 다른곳은 중 사이즈가 3만원이 다 넘어가는데
여기는 2만원후반선
선택의 여지 없이 전화를 하니 30분만에 도착
오호~ 빠르네요
요즘은 배달음식도 스피드 그리고 포장도 잘해주네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더군요
아니~ 배달음식 시키기전에는 배가 고팠는데
막상 오니 배가 부른 이 조화는 멀까요?
아참! 이웃님들께 물어볼것이 있어요
보쌈고기 껍데기가 약간 투명한 색인데 원해 이런가요?
배가 부르니 잠도 안오구, 어제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여기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퇴근하고는 부침개를 만들어달라고 해야겠어요
막걸리에 파전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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