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메리호 제주도 배편 목포에서 제주까지 예약, 차량20% 할인받자!!

2020. 8. 23. 18:43배여행~

현재 목포뿐만 아니라 현재 제주를 가는 배편은 총 몇개 항구에 몇척의 선박이 운항을 할까? 먼저 짚고 갈께요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상세히 적어봅니다.

목포,완도,여수,부산,녹동,우수영 6새 항구에 8척의 크루즈선이 운항을 하고 있다는 사실 

퀸메리호 제주도 배편  목포에서 제주까지 예약, 차량20% 할인받자!!

렌트카보다 이젠 내 제주도배편 차량을 가지고 가면 더 이득

직접 계산해보니 훨씬 편하고 가격도 비슷

현재 제주도 차량 이벤트는

2020. 12. 31까지

 

그리고 신규취항하는 배소식까지

실시간 예약과 새로운 소식은 

배표천국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vepyo.com/html/

 

배표천국 - 국내외 배표예약 전문랜드사(제주도,울릉도.백령도,독도,홍도,일본,중국,러시아등...)

 

vepyo.com

 

 

 

 

 

오전배를 타기위해 차량을 먼저 입고하러가는길

목포항을 기점으로 왼쪽편 100m앞에 위치해 있는 선착장의 모습

(잘 모르시겠다구요 배 출항전 여기앞에 하역직원분들이 대기하고 계심

-모르신것이 있으시다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더라구요)

 

 

 

 

 

 

 

 

 

제주도에 배편을 이용시 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로 오셔야 제주도를 가는 배를 탈수 있는데요

위 사진에 있는것처럼 저 건너편 목포연안여객터미널로 가시면 제주가 아닌 흑산도나 홍도가는 인근 섬으로 가게 됩니다 간혹 저곳으로 가시는분들도 계시기에 어느 터미널로 가야 하는지 아래 사진으로 첨부했습니다.

 

 

 

 

 

 

 

 

 

바로 여기 터미널로 오셔야 제주에 배편을 이용할수 있다는점 기억두세요

무료 주차는 이제 아니구 유료 주차로 바뀌었으며 1일 5,000원 주차비도 저렴합니다.

차를 배안에 싣기 위해서 터미널을 기점으로 왼쪽은 오전배, 오른쪽은 야간배 선착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 터미널을 기점으로 양옆 100m앞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터미널 및 배 승차시 마스크는 필수

미착용시는 배 탑승을 못하며 신분증 지참 또한 필수랍니다.

 

 

 

 

 

 

 

 

아직은 이른시간 오전배 매표시간은 6시50분이 조금 지나니 시작하더라구요

매표시간은 그때 그때 다를수 있으니 차량선적후 승차권을 받기까지 최소 30분전까지는 마치셔야 합니다

한분이 늦게 오셔서 배가 늦게 출발하는 경우는 없으니 배 놓치지 마시고 꼭 시간에 맞춰오시길 바래요

 

 

 

 

 

 

 

 

오전배(퀸메리호) 선착장의 모습

여기로 차량탑승 이용고객빼고 차를 끌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주차를 하시면 안되요~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장마가 또 시작인지 이날도 날씨가 엄청 흐렸다눙 ㅠ)

 

 

 

 

 

 

 

 

모든 절차가 끝난뒤 오전 퀸메리호가 목포항을 출발하는 모습

배가 엄청 큰게 사진으로도 보이시지만 실제로는 더 커요.

제주도에 배 타고 갈때 유의점 차량을 배편 선적시

차량을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서두에 올린 그 사이트에서...

 

 

 

 

 

 

 

 

 

목포항을 출발하여 목포대교를 지나 제주도에 가는 배

오전 퀸메리호 현재 야간배는 산타루치노호

이 야간배가 9월 28일 선령제한으로 9월 29일부터는 신규 선박인 퀸제누비아호가 운항한다는 사실

 

 

 

※ 제주도 배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제주 배표천국 사이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배가 떠난뒤의 모습

조금전 까지만 해두 북쩍거렸던 이곳(목포선착장)

 

 

 

 

 

 

 

 

 

목포제주도배편으로 갈수 있는 유일한 항구가 바로 목포에 있으며

제주도에서 목포로 나오는 배시간은 오후 13:40 , 오후 17:00  2편이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 자전거 ,차량 화물선적 가능한 국내 최대 크기의 배가 목포에 있답니다.

 

 

 

 

 

 

 

 

 

 

요즘 장마가 또 시작인지 비가 내렸다 금방 폭염으로 가을이 아닌 늦은 여름이 또 온듯

벌써 해수욕장은 페장해가는데 더위는 좀처럼 씻겨 내려 가지 않은듯 이비에 코로나가 씻겨 나가길 바래봅니다.

 

 

 

 

 

 

 

 

 

이제곧 9월이면 우리나라에서 건조 제작된 퀸제누비아를 만날수 있겠네요

저 또한 취항식때 목포로 내려가서 객실 및 배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릴꺼예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세요

 

 

 

 

 

 

 

 

오전배가 출발하고 오후늦은 시간이 되면 이곳은 또 불이 환하게 켜집니다

다음 배 시간인 새벽 1시배 출항을 또 준비하죠 하루에 이곳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은 대략 2천명이상

이시간에도 항구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노고를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소식으로 또 뵐께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