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가기전 가볼만한곳 / 철암역 / 철암탄광역사촌 가는길

태백 가기전 가볼만한곳 / 철암역 / 철암탄광역사촌 가는길

 

태백입구 가기전 철암으로 빠지는길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철암역에 원래 있던 가게들을 보존한곳

강원도에 살면서 처음 안곳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태백을 가면 옛모습 그대로 보존 또는 아직도 영업하는곳도 있어요

이곳 말구요, 이제는 관광지가 된터라 입구에 가면 온도계체크후 작성후 둘러볼수 있습니다.

 

 

 

 

 

 

 

태백이 탄광지역이였던거는 아시죠?

곳곳에 옛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태백 가기전 위치한 철암역의 풍경입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거 있죠

잘 보존되어 있고 주차장은 반대편 또는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반대편의 모습과 그리고 아래는 전체의 모습입니다

점점 현대화되어 가는곳도 많지만 이렇게 보존이 잘되는곳도 있네요

그때 그시절 일을 마치고 돌아가기전 슈퍼와 식당, 금은방 등등...

그곳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속은 비어있지만 느낌은 남아있어요

 

 

 

 

 

 

 

 

차를 건너편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철암관광단지로 들어갑니다

실제로 운영하는곳은 없고 구경만 할수 있는곳

여기말구도 더 많은 관광지도 있었습니다

그곳을 전부 보여드릴께요

 

 

 

 

 

철암역을 지나면 만날수 있는곳

여기가 바로 철암 탄광역사촌입니다

그리고 태백으로 넘어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