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스토리

우리집 둘째 꼬비를 소개합니다.

배표천국 2016. 11. 4. 08:34



웅이(엄마) 아이는 꼬미, 꼬비, 꼬야 저랑 동거동락중인 가족이죠

둘째는 원래 서럽다죠?


귀여움은 첫째랑 막내만 받고 있으니 말이죠

저도 그러면 안되는데, 이녀석은 너무 햛아서리 하지마~ 맨날 이러네요


어제는 꼬비(둘째)랑 오랫만에 같이 잠을 잤지요

어찌나 사랑에 목말랐는지 곤히 잠만 자더라구요


오늘은 불금, 내일부터 주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