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그중에 비빔국수 는 가장 좋아함 간혹 기분 좋으실때만 마눌님께서 비빔국수 양념을 만들어서 만들어주십니다. 모양새는 볼품없지만 맛은 이세상에서 일품이네요 한달에 1번 정도는 얻어 먹는것 같네요~ ㅋㅋ 불타는 금요일 마눌님께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도 국수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