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2년전 무작정 어항주문,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잘 커주고 있는 이녀석들 이젠 가까이만 가도 먹이를 주는지 알고 앞에 모여드네요 처음에는 하늘나라에도 먼저 보낸녀석들도 있지만 시행착오끝에 방법을 알앗네요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전 늘 5주에 한번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