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실속에서 좋은곳에 가서 보고 싶었지만 먹고 사는 인생 시간이 여이치가 않았네요 주말에 띄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도 ..퇴근후 봤습니다. 68년만의 수퍼문 :: 퇴근후 바라본 '슈퍼문' 입니다. 오호... 분위기 및 경치가 어찌나 멋지던지요 퇴근후 이때 시간이 9시쯤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