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Dachshund)는 내친구이자 가족이다.
2016. 6. 14. 07:45ㆍ반려견 스토리
오랫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닥스훈트(Dachshund)는 내친구이자 가족
웅이(엄마)를 데리고 온지 언10년
웅이가 작년에 출산을 하여
꼬미 꼬비 꼬야에 이세상에 빛을 봤지요~
옛날생각도 나구 요즘 이녀석들의 뒤치닥거리(?)는
온전히 내몫, 힘들어도 애교를 보면 힘이 나네요
그 덕분에 웅이(엄마)는 찬밥신세 ~~
반려견을 키우시는분이라면 저랑 동감가는부분은 있을꺼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요즘 매스컴에서 강아지를 버리거나 폭행하는걸 볼때면 화가 치미네요
단순히 이뻐서 그리고 장난감이 아닌 생명을 어찌 저럴수 있을까..
반려견의 입장이 아닌 인간으로써 봐도 도무지 이해를 할수 없는부분이 많네요
평생키울수 없다면 시작하지도 마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끄적~끄적
^^~
반려견은 이젠 가족입니다.
중간생략.. ㅎㅎ
어젯밤 둘째의 재롱을 보았네요
놓칠새라 동영상을 촬영했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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