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강아지 :: 엄마와 첫째딸

2016. 11. 23. 11:09반려견 스토리


엄마와 첫째딸 :: 닥스훈트 강아지




웅이엄마의 신경을 건드린 첫째 꼬미양

이렇게 엄마가 다가가니 벌렁~ 누워버리네요


강아지들은 복종의 의미로 배를 보인다고 하네요

신통방통


이래서 자식교육이 중요한가봅니다.

웅이의 자식교육은 특별합니다.


늘 함께 하기에...

아이들을 잘살피는 영리한 웅이엄마




이번에는 용서를 해주는가봅니다.

그냥 말없이 자기 자리로 가는 웅이~~~


보면볼수록 신기한모습이 많네요


카메라로 찍기에는 넘 무겁구

이렇게 폰으로 바로 찍을수 있으니

참~ 좋은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