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강아지 :: 엄마와 첫째딸
2016. 11. 23. 11:09ㆍ반려견 스토리
엄마와 첫째딸 :: 닥스훈트 강아지
웅이엄마의 신경을 건드린 첫째 꼬미양
이렇게 엄마가 다가가니 벌렁~ 누워버리네요
강아지들은 복종의 의미로 배를 보인다고 하네요
신통방통
이래서 자식교육이 중요한가봅니다.
웅이의 자식교육은 특별합니다.
늘 함께 하기에...
아이들을 잘살피는 영리한 웅이엄마
이번에는 용서를 해주는가봅니다.
그냥 말없이 자기 자리로 가는 웅이~~~
보면볼수록 신기한모습이 많네요
카메라로 찍기에는 넘 무겁구
이렇게 폰으로 바로 찍을수 있으니
참~ 좋은세상이네요
'반려견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카입은 둘째 꼬미양 :: 상상임신중 괘로워~~ (0) | 2016.11.28 |
---|---|
반려견과 함께 산책중 가족단체사진 찰칵~ (0) | 2016.11.25 |
닥스훈트 키우기 :: 아빠 일해! 저리가.. (0) | 2016.11.16 |
반려견과 함께한 주말 일상_외출 (0) | 2016.11.14 |
출근하기전 우리집 반려견의 일상모습 :)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