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를 지나는 유조선 그리고 낮과 밤 동해안 바닷가 풍경

2017. 5. 11. 10:16김군의 일상


동해 바다를 지나는 유조선 그리고 낮과 밤 동해안 바닷가 풍경을 우연히 찍어봤어요

바다옆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풍경입니다


어제는 보름달이였더라구요


바다에 비친 달의 그림자


한폭의 수채화 같더라구요





해가 지기전 동해바다 풍경입니다

멀리서 줌을 땡겨 촬영했어요


아까비!! 카메라를 가지고 올껄

후회가 되네요

급한대로 폰카로 ㅎㅎㅎ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덧 저녁이네요

경치가 정말 끝내주었습니다


언덕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안 바다입니다

바다를 보고 싶다면 동해바다로 떠나요




커피숍의 노랫소리가 배경음악으로 깔려버렸네요

동영상으로 이순간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