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만의 수퍼문 :: 퇴근후 바라본 '슈퍼문'입니다.

2016. 11. 15. 08:48김군의 일상


바쁜 현실속에서 좋은곳에 가서 보고 싶었지만 먹고 사는 인생 시간이 여이치가 않았네요

주말에 띄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도 ..퇴근후 봤습니다.


68년만의 수퍼문 :: 퇴근후 바라본 '슈퍼문' 입니다.




오호... 분위기 및 경치가 어찌나 멋지던지요

퇴근후 이때 시간이 9시쯤되었을꺼예요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오랫만에 하늘을 넋 놓고 바라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