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만의 수퍼문 :: 퇴근후 바라본 '슈퍼문'입니다.
2016. 11. 15. 08:48ㆍ김군의 일상
바쁜 현실속에서 좋은곳에 가서 보고 싶었지만 먹고 사는 인생 시간이 여이치가 않았네요
주말에 띄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도 ..퇴근후 봤습니다.
68년만의 수퍼문 :: 퇴근후 바라본 '슈퍼문' 입니다.
오호... 분위기 및 경치가 어찌나 멋지던지요
퇴근후 이때 시간이 9시쯤되었을꺼예요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오랫만에 하늘을 넋 놓고 바라보았네요
'김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의 티비 삼매경, 넘 진지함에 빵터짐~ (0) | 2016.12.02 |
---|---|
겨울 _ 동해(動海)바다를 가다. (0) | 2016.11.30 |
어제와 오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가을 어느날 (0) | 2016.11.11 |
비가 올때, 추울때 생각나는 음식 '파전 및 부침개' (0) | 2016.11.10 |
스카이 아임백(IM-100) 히어로 범퍼케이스,핸드폰케이스 도착 (0) | 201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