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둘째 꼬미~양 현재 상상임신중으로 괴로워 하고 있네요ㅜㅜ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네요 병원에 가두 그냥 지켜보라구 하구 무엇을 해주고 싶어도 할수 없는.. 그래서 옛기억을 더듬어 우리 웅이도 해봤던 조그마한 인형을 사와서 곁에 두었답니다. 효과는 60% 마치 자기아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