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출력소의 황당한 요구, 하자 배너 거부 사건 개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ㅋ 오늘 황당한 경험을 하였네요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참 실망이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물건이 도착후 배너 2개다 뒷면 빨간색 부분친것처럼 먼가의 스크래치가 있는겁니다 물티슈로 닦일까? ㄴㄴ 좀더 자세히 보니 이재질 상태가 초기때부터 부분 벗겨진 상태인겁니다. 친절한 여직원분께서 새 제작물로 교환을 해주신다고.. 중간중간 통화마다 잠시만요.. 그때 옆에서 어드바이스 해준 사람이 지금 저의 사건을 크게 만드시는 장본인지죠 황당한 요구는 이렇습니다 하자가 생겼으면 죄송하다 새제품으로 교환 출력해서 보내준다가 기본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지고 있는건 페기해라.. 단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진을 찍어보내야 새출력물로 보내준다 이게 팍첬다는 그 단어 하나구요 그리고 나..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