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닥스훈트(Dachshund)는 내친구이자 가족 웅이(엄마)를 데리고 온지 언10년 웅이가 작년에 출산을 하여 꼬미 꼬비 꼬야에 이세상에 빛을 봤지요~ 옛날생각도 나구 요즘 이녀석들의 뒤치닥거리(?)는 온전히 내몫, 힘들어도 애교를 보면 힘이 나네요 그 덕분에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