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닥스훈트 일상(2016. 12. 20)
2016. 12. 21. 09:58ㆍ반려견 스토리
한가한 오후 개껌 삼매경에 빠진 막내
언니들의 싸움.
첫째와 둘째
그리고 엄마의 시크한 무관심 ㅎㅎ
이것이 진정한 반려견집의 일상인것 같네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발사~
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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