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스토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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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에 놀러간 웅이와 아이들
처가집에 놀러간 웅이와 아이들 주말을 맞이하여 귀농을 하신 처가집으로 놀러를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인어른이 준비한 아이들만의 공간 페인트하고 가림막설치하고 배려심 많은 우리 장인어른 사랑합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녀석들 간만에 힐링을 하고 왔네요 얼마..
2016.09.26 -
닥스훈트 피부병,피부염 걱정이네요ㅠ
닥스훈트 피부병,피부염 걱정이네요ㅠ 웅이(엄마) 피부는 괜찮다고 또 그러고 이제는 막내 꼬야에서도 전염이 됐는지 동일 증상 의사말로는 이불속에 따뜻한곳에 들어가게 하지말라고 하는데 얘네들 특성상 항상 잠을 잘때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ㅠ 무슨 방법이 없는걸까요? 약용샴..
2016.09.22 -
닥스훈트의 특징,성격 알면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닥스훈트 특징,성격 알면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웅이패밀리랑 동거동락한지도 2년이 되어가는싶네요 ^^~~ 웅이(엄마)는 저랑 동거동락한지 올해로 11년 많이 늙고 흰수염까지 그걸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네요 더 잘해줘야 하는데 웅이의 아이들 챙기느라 요즘 신경을 뚝 ~ 닥스훈트의 ..
2016.06.30 -
닥스훈트 먹는모습도 제각각(2016.06.19)
닥스훈트 먹는모습도 제각각(2016.06.19) 닥스 훈트, 웅이패밀리와 동거동락중인 김군~ 어젯밤 촬영을 하였어요 좋은 쇼파인데 이녀석들이 다 물어 뜯고 온갖 집안의 물건은 다 씹어버리네요 그래서 사랑하는 나의 아가들 벌써 조금이있으면 2년이 다 되어가네요
2016.06.20 -
닥스훈트(Dachshund)는 내친구이자 가족이다.
오랫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닥스훈트(Dachshund)는 내친구이자 가족 웅이(엄마)를 데리고 온지 언10년 웅이가 작년에 출산을 하여 꼬미 꼬비 꼬야에 이세상에 빛을 봤지요~ 옛날생각도 나구 요즘 이녀석들의 뒤치닥거리(?)는 온전히 내몫, 힘들어도 애교를 보면 힘이 나네요 그 덕분에 웅..
2016.06.14 -
닥스훈트 천국_ 웰컴투..
오랫만에 웅이패밀리의 근황을 알려드리네요 어느덧 웅이의 아가들이 이만큼이나 컸네요(1년 반) 시간 참~ 빠르네요 왼쪽부터 둘째_꼬비, 막내_꼬야, 엄마_웅이, 첫째_꼬미 개껌 삼매경에 주인이 와도 모른척..ㅋ 너무나 사랑하는 그대들의 이름은 닥스~훈트 사랑한다... 그리고 잠잘때 코..
2016.03.23